[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최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기온이 오르면서 시후(西湖)호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시후호 호숫가로 모여들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들은 호숫가를 산책하거나, 배를 타고 호수 위를 유람하기도 하며, 곳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봄의 아름다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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