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9일] 최근 베이징 화이러우(懷柔)의 산악 지대에 위치한 무톈위(慕田峪, 모전욕)에서 젠커우(箭扣, 전구) 창청(長城, 만리장성)에 이르는 일대에 산꽃이 만개해 봄의 기운을 머금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꽃그늘 아래 우뚝 선 옛 창청은 더욱 생동감 넘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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