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최근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시의 타완(塔灣) 싱순(興順)야시장이 문을 다시 열었다. 100여 개의 포장마차가 남북 각지의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불러모아 도시의 야간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포토/사진 촬영: 황진쿤(黃金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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