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2025 ‘현대화 건설 여정 속 질주하는 중국, 대형 미디어 컨버전스 투어’ 시작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6일] 지난 14일 인민망(人民網) 2025 ‘현대화 건설 여정 속 질주하는 중국, 대형 미디어 컨버전스 투어’가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와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에서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중국의 ‘제14차 5개년 계획’ 마지막 해를 맞아 ‘고품질 발전의 5년’이라는 주제로, 인민망의 31개 조사팀이 중국 각지로 파견된다. 이들은 ‘혁신, 조화, 녹색, 개방, 공유’라는 새로운 발전 이념을 중심으로 ‘실천가’들을 만나고 ‘진취적인 마음’을 듣는 조사를 진행하며, 지난 5년간의 지역별 발전 성과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2024년 인민망은 처음으로 ‘현대화 건설 여정 속 질주하는 중국, 대형 미디어 컨버전스 투어’를 진행했으며, 340명의 젊은 기자들이 500여 개의 기층 현장을 직접 찾아가 취재했다. 이를 통해 600여 건의 융합미디어 콘텐츠가 제작됐고, 각 플랫폼에서 총 조회수가 15억 회를 상회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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