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병들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가 안치된 관을 안치 구역에서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0912/FOREIGN1757661675068UHAPCNCYTU.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2일] 12일, 제12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30구와 관련 유품 267점이 윈(運)-20 수송기를 통해 조국으로 돌아왔다. 수송기가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타오셴(桃仙)국제공항에 착륙하자, 공항 측은 최고 예우 의식인 ‘수문’(水門)으로 영웅들을 맞이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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