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이 커피 로봇이 만든 커피 라떼 아트를 보여주고 있다. [9월 1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2일] 제22회 중국-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박람회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광시(廣西)좡족(壯族, 장족)자치구 난닝(南寧)시에서 열린 가운데, 인공지능, 저공경제,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처음으로 1만㎡ 규모의 AI 전시관이 마련됐으며, 각종 신기술 제품들이 박람회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