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신장 부얼진(布爾津)현 치차이허(七彩河) 레저관광리조트에서 새끼 양을 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7월 2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0924/FOREIGN1758696078741QYAM8CHN8F.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4일] 가을이 찾아왔지만 신장(新疆) 각지의 관광 시장은 여전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으며,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는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신장은 국내외 관광객 총 3억 200만 명(연인원 기준)을 맞이했으며, 2025년에도 이 ‘열기’는 식지 않아 1월부터 8월까지 이미 관광객 2억 3000만 명(연인원 기준)이 다녀갔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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