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당 성립 80주년 경축행사가 현지시간 9일과 10일 저녁 평양에서 열렸다. 리창(李強)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가 경축대회에 참석해 대집단체조, 문화예술 공연, 열병식 등을 관람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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