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5일] 5개년 계획을 과학적으로 수립해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 국정운영의 중요한 방식이자 국제사회가 중국식 현대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창구다. 인민망은 ‘15차 5개년 계획(2026년~2030년)’ 건의에 초점을 맞춰 중국의 계획과 기회, 거버넌스를 해석하는 ‘ 중국을 읽다’라는 프로그램으로 오해∙오독을 줄이고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류훙우(劉鴻武) 저장사범대학교 아프리카연구원장과 2024년도 ‘중국 정부 우의상 수상자’인 요로 디알로(Yoro Diallo) 저장사범대학교 아프리카연구원 선임연구원 및 아프리카박물관장을 모시고 하나의 청사진을 끝까지 그리는 제도적 장점을 함께 해석하고, 중국의 5개년 계획이 세계에 가져다주는 확실성에 대해 알아본다.
요로 디알로는 “중국을 이해하려면 중국의 역사와 중국 공산당의 역사를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중국을 이해하게 된 후에는 중국의 발전 방식이 5개년 계획에 기반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계획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요로 디알로는 중국의 사람중심 견지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에 발전 경험을 제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5개년 계획의 지속적인 시행은 발전의 기적을 창조했으며, 이는 부지런히 일하고 주도면밀하게 계획하며 잘 관리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15차 5개년 계획’ 건의는 향후 5년의 발전 목표를 명확히 하는 한편, ‘14차 5개년 계획(2021년~2025년)’에서 제시한 이념 및 사고방식과의 연속성을 유지했고 향후 5년간 중국 발전의 대세를 정확히 파악했다. 류 원장은 “외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은 초심과 계획을 잊은 적이 없으며 이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다”면서 “정책 자체가 좋다고 하더라도 정책을 계속 바꾸면 영원히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부 외국 언론은 중국의 5개년 계획을 “시장에 대한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라고 왜곡했다. 요로 디알로는 이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정치 정책, 경제 정책, 사회 정책 분야에서 중국의 제도적 유도는 우위”라면서 “이러한 유도는 국민에게 분투의 길을 제시하며, 정부는 국민의 능동성을 방해하지 않으므로 국민은 자유롭게 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류 원장은 이에 대해 찬성하며 “5개년 계획은 국민을 이끄는 것이지 간섭하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15차 5개년 계획’ 건의는 제도적 개방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다자 무역 체제를 수호하며, 국제 순환을 확장하고, 개방을 통해 개혁과 발전을 촉진하며, 세계 각국과 기회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하는 것을 제안한다. 요로 디알로는 중국의 ‘15차 5개년 계획’ 건의는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장을 쓸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중국의 ‘15차 5개년 계획’ 건의가 아프리카연합(AU)의 ‘어젠다 2063’에 담긴 현대화 목표와 상호 촉진해 아프리카와 중국이 현대화의 꿈을 함께 추구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성공 스토리’를 추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