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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1월28일 

바이산시 겨울 매력 “설원, 인삼, 정겨운 민가”

16:30, January 28, 2026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8일] 숲속 설원을 지나 상고대와 톈츠(天池, 천지), 눈으로 덮인 산봉우리를 눈에 담고, 따뜻한 오두막집에서의 하룻밤 등 겨울철의 창바이(長白)산은 동화 속 겨울왕국에 대한 모든 판타지를 만족시킨다.

생태 암호

창바이산 중심부에 위치한 지린(吉林)성 바이산(白山)시, 산림 커버율이 84.6%에 달해 전국 지급시(地級市) 중 으뜸이다. 이 곳에는 국가급 산림공원 10곳과 국가급 자연보호구역 6곳이 소재하고, 쑹화(松花)강, 야루(鴨綠)강이 흐른다. 천연 광천샘 200곳 이상과 무수한 계곡이 동북 지역 최고의 아름다운 ‘후원’을 만들어낸다.

모험을 원한다면 간판펀(干飯盆) 국가삼림공원을 추천한다. 이곳에는 겹겹으로 둘러산 산골짜기가 여러 곳 있다.

산림을 좋아한다면 루수이허(露水河) 국가삼림공원 내 아시아 최대 원시 잣나무 숲에서 눈으로 또 마음으로 쉼을 얻을 수 있다.

물론 ‘광천수 래프팅’도 빼놓을 수 없다. 물밑까지 훤히 보이고 사계절 내 적정 온도가 유지되는 강에서 원시 삼림이 주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인삼과의 특별한 만남

최고의 생태는 만물이 공생하는 낙원을 만들고, 특히 최고의 인삼을 낳는다.

전국에서 유일한 국가급 전문 인삼시장, 푸쑹(撫松)현 완량(萬良)진 시장에는 각종 인삼이 모여들어, 전국 인삼 거래의 약 80%가 여기에서 이뤄진다.

각종 인삼을 맛볼 수도 있어 ‘약식동원’의 지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변경 마을 체험

‘가장 아름다움 국경선’ 331 국도(國道)를 따라 가면, 한 쪽은 끊이지 않는 산맥이고, 다른 쪽은 구불구불한 압록강이다. 중간에는 전국에서 유일한 차오셴족(朝鮮族, 조선족)자치현, 창바이(長白) 차오셴족자치현이 있는데, 가옥마다 붉은 고추가 매달려 있고, 된장국의 향기도 맡을 수 있다.

민가를 방문해 따뜻한 온돌 위에 앉아 맛있는 먹거리를 먹으며, ‘산을 벗삼아 살아온’ 옛 이야기를 노인들에게서 들을 수도 있는데, 변경 마을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방식이다.

뭘 망설이나요? 창바이산으로 오세요!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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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李正)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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