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멍구 아라산맹 우란부허사막에서 작업자들이 초방격(草方格: 모래 방지를 위한 초지 격자 구조)을 설치하고 있다. [2월 2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302/FOREIGN1772420778723S7MJAS4IX4.jpg)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일] 2월 28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아라산(阿拉善)맹(盟)의 2026년 사막화 방지·관리 사업이 우란부허(烏蘭布和)사막 가장자리 황허(黃河)강 ‘지쯔완’(幾字彎: 황허강이 ‘几’ 자 형태로 굽이치며 형성된 하천 구간) 서안에서 착공됐다.
아라산맹은 중국 북방 사막화 방지 벨트의 중점 관리 구역에 위치해 있다. 개혁개방 이후 이 지역에서는 토사 고정 공정, 생물 치유, 임초 생태계 종합 관리를 통해 다차원적 사막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누적 관리 면적이 1억 묘(약 6만 6667km²)를 넘어서며 중국 북방 생태 안전 장벽 구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