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양식 기지에서 주차이성이 게를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3월 1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316/FOREIGN1773657750486FSJ0YHX9KL.jpg)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6일] 봄이 찾아오고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안후이(安徽)성 벙부(蚌埠)시 우허(五河)현 선지(申集)진 황리(黃李)촌의 게 양식 기지에서 ‘90허우’(90後: 1990년대 출생자) ‘신농업인’ 주차이성(朱彩勝)이 맑은 날씨를 틈타 수초를 심고 게 유생을 투하하며 새로운 한 해의 ‘게 양식 여정’을 시작했다.
올해 32세인 주차이성은 과거 소프트웨어 성능 테스트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2020년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해 아버지와 함께 게 양식을 시작했다.
게 양식 틈틈이 주차이성은 파트너와 함께 휴대폰으로 양식 일상과 농가 생활을 기록했다. 소박한 시골 정취가 물씬 풍기는 짧은 영상들은 그에게 10만 명이 넘는 팬을 안겨주었다. 2025년 주차이성이 운영하는 계정은 ‘숏폼+농산물+라이브 방송’에 집중하며 방향을 전환했고, 이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열었다. 2025년 11월 전자상거래 판매를 시작한 이후 매출액은 이미 90만 위안(약 1억 9525만 원)을 돌파했다.
주차이성은 “2026년에는 농산물 전자상거래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고향의 우수한 농산물을 더 많이 알리고, 마을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부(富) 창출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