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야(三亞) 국제 면세성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6/0320/FOREIGN17739707021796436SSN77U.jpg)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0일] 중국의 개방은 세계의 기회다. 향후 5년간 중국은 고수준 대외개방 확대, 디지털 경제 발전, 인공지능을 통한 업계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자 기업에게 이는 발전 청사진이자, ‘기회 리스트’가 된다.
디지털 관련 외자 기업인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D&B)의 우광위(吳廣宇) 중국부 총재는 ‘15차 5개년(2026년~2030년) 계획’ 기간 중국 고수준 대외개방의 지속과 심화에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이며 “디지털 경제의 비약적 발전과 중국 과학기술 혁신의 글로벌 선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B는 2022년 하이난(海南)에 진출해 중국 고수준 개방의 최전선에서 발전 기회를 잡았고, 2023년 하이난에서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해외 데이터 전송 안전 평가를 통과한 최초의 기업이 되었다. 2025년 2월 부가가치 통신 업무 대외개방 확대 영업 시범운행 1기 외자 기업의 하나로도 지정되었다.
중국의 ‘고수준 대외개방 추진’ 정책에 힘입은 D&B는 하이난에서 발전 성과를 거두었다. 우광위 총재는 작년 12월 하이난 자유무역항 봉관(封關∙하이난 전역을 특별 세관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도내에서 무관세 등 혜택을 적용하는 제도) 운영이 시행되면서, 점차 많은 중국 기업들이 D&B 코드로 글로벌 무역망으로 진입하며, “자유무역항의 글로벌 기업 정보플랫폼 ‘룽이차’(龍易查) 덕분에 놀라운 실적을 거두었고, 사용자 수도 10만 명대를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D&B 사례는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에서 발전동력을 흡수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최근 중국은 외국 기업 투자시장 진입을 계속해서 완화하고, 국제 고표준 경제무역규칙과 적극 연계하며, 점차 재도형 개방을 확대하고, 비즈니스 환경도 갈수록 최적화하고 있다. 다수 외자기업들이 중국과의 동행이 바로 기회이고, 중국 시장 진출이야말로 미래를 얻을 수 있는 길이라는 데 깊이 동감한다.
“‘15∙5’ 원년, 중국은 ‘외국 기업 투자 촉진 시스템 개혁 심화’, ‘외자유치를 위한 새로운 우위 확보’를 제안하면서, 더욱 투명, 공평, 예측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보여주었다.” 헨켈(Henkel) 중화권 안나 총재는 인터뷰 당시, 헨켈은 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여해 중국 시장 문이 점차 활짝 열리는 것을 목도했다고 전했다.
“중국의 통관 간소화, 인프라 상호연계 등 분야 실무 발전을 체감하면서 이들 정책 보너스가 국제물류 효율성을 확연하게 높이고,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신뢰도 다져졌다.” DHL 중국부 우둥밍(吳東明) CEO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이니셔티브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으로 인한 무역 증가에 힘입은 중국은 협력윈윈 실천 노력으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한 동시에 유라시아, 동남아 등지 상호연계 촉진으로, 비약적 물류 수요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개방은 중국식 현대화의 뚜렷한 표식이다. ▲‘2025년 외자안정화 행동방안’ 발표 ▲하이난 자유무역항 봉관 운영 시행 ▲‘외국 기업 투자장려 산업목록(2025년판)’ 범위 확대 ▲지속적 대외개방과 다양한 분야 협력윈윈 추진을 올해 경제사업 중점임무로 지정 ▲‘15∙5’ 계획 요강에서 고수준 대외개방 확대와 관련해 중국의 분명하고 안정적 장기 발전 기대감 표출…
중국 대외개방의 문은 절대 닫히지 않고 더욱 활짝 열리고 있으며, 정책 혜택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면서 외자 기업에게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 대외개방 추진은 시종일관 재중 기업 발전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다.” 폭스바겐(중국)의 류윈펑(劉雲峰) 부총재는 “최근 중국이 신에너지와 인공지능망 분야에서 외자 규제 완화,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대외개방 고수준 도약으로, 외자 기업이 중국 제조업 업그레이드와 산업 혁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공간을 마련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코닝(Corning) 부총재이자 중국부의 린춘메이(林春梅) 총재 겸 총경리는 인민망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개방 조치는 제도형 개방으로 협력 토대를 다지고, 산업망 협동으로 개방 가치를 형성했으며, 더욱이 ‘중국 스마트 제조’ 해외진출 장려로 글로벌 공급망이 개방포용, 호혜윈윈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용기 있게 시작하는 자는 그 결과를 반드시 생각하며, 성공하는 자는 시작 전 먼저 치밀하게 계획한다.
‘15∙5’ 원년, 중국은 ‘고수준 대외개방 한층 확대’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재차 언급하며, 전 세계에 계속해서 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경제는 안정적 기초, 다양한 우위, 강한 끈기, 큰 잠재력을 가졌기 때문에 변화무쌍한 세계에 확실성, 안정성,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