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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3월26일 

작은 우렁이가 일군 대형 산업, 봄철 별미로 활기 되찾은 농촌 경제 (3)

17:21, March 26, 2026
우렁이 미식 관광 시즌 장터에서 어린이가 우렁이를 맛보고 있다. [3월 2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우렁이 미식 관광 시즌 장터에서 어린이가 우렁이를 맛보고 있다. [3월 2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6일] 칭밍제(淸明節, 청명절)가 다가오면서 우렁이가 가장 맛있는 제철을 맞았다. 지난 21일, 장쑤(江蘇)성 화이안(淮安)시 훙쩌(洪澤)구 장바(蔣壩)진에서 우렁이 미식 관광 시즌이 개막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봄철 별미를 맛보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최근 몇 년간 장바진은 “작은 우렁이가 대형 산업을 일군다”는 발전 이념을 바탕으로, 육종·양식부터 가공·판매, 관광·레저, 과학 보급·연구 등 기능을 통합한 2000묘(약 1.33km²) 규모의 우렁이 산업 시범단지를 조성하며 우렁이 산업의 풀 체인 발전을 추진해왔다. 현재 이 지역에는 우렁이 양식, 가공, 판매 등에 종사하는 인력이 1000명을 넘어섰으며, 우렁이 특화 요식업체는 약 40곳에 달해 연간 생산액은 1억 위안(약 217억 원)에 이른다. 이 지역은 제철 우렁이를 활용해 농업·문화·관광·상업의 융합 발전을 이끌고, 몰입형 소비 체험을 조성하며, 농촌 진흥과 지역 경제 발전에 지속적인 ‘미식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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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李正)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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