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샤 중웨이시 사포터우구 싱런(興仁)진에서 농가들이 밭에서 시사과 묘목을 심고 있다. [4월 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417/FOREIGN1776408314121IZ2A7KY180.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7일] 본격적인 봄농사철을 맞아 닝샤(寧夏)후이족(회족, 回族)자치구 중웨이(中衛)시 사포터우(沙坡頭)구 샹산(香山)산 기슭의 황량한 땅에서 수십만 묘(畝, 1묘=666.67㎡)의 현지 특유 수박인 시사과(硒砂瓜) 파종이 한창이다.
시사과는 현지 주민들이 고비 사막의 셀레늄이 풍부한 토양 위에 모래와 자갈을 덮어 재배하는 수박으로, ‘크기가 크고, 과육이 사박사박하며, 즙이 많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고비 사막의 녹색 보석’으로 불린다. 중웨이시는 올해 샹산산 일대를 핵심 산지로 삼아 42만 묘의 시사과 재배를 계획하고 있다. 시사과 산업은 이미 현지 농가의 소득 증대와 부(富) 창출을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