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특별열차·진슈톈푸호’ 관광 열차 내에서 서비스 직원들이 디저트를 준비하고 있다. [5월 1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520/FOREIGN1779264440714UXNZQO5KH0.jpg)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0일] ‘촉금송운’(蜀錦宋韻)을 테마로 한 첫 번째 관광 열차 ‘판다 특별열차·진슈톈푸(錦繡天府)호’가 19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안징(安靖)역에서 92명의 승객을 태우고 신장(新疆)으로 향하는 첫 운행을 시작했다. 이 열차는 16일간의 신장 전 구간 관광 일정에 나선다.
이 관광 열차는 주간 관광, 야간 이동 방식을 채택해 우루무치(烏魯木齊), 톈산(天山)산 톈츠(天池), 카나쓰(喀納斯), 허무(禾木), 싸이리무(賽里木)호, 나라티(那拉提), 카스(喀什), 파미르(帕米爾)고원, 투루판(吐魯番) 등 핵심 관광지를 연결하며, 고원 호수, 초원 습지, 실크로드 고성, 사막 오아시스 등 다양한 경관을 아우른다.
중국철로청두국(中國鐵路成都局)집단유한공사에 따르면, 2021년 3월 첫 ‘판다 특별열차’ 브랜드 테마 열차가 운행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승객 수는 5만 명(연인원 기준)을 넘어섰으며, 이는 철도와 관광의 융합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이자 시장의 ‘트렌드 리더’로 자리잡았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