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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6월18일 

[만평] 일본의 ‘주변 위협’ 과장은 ‘자작극’

11:26, June 18, 2026
[저자: 위전제(喻禎杰) 만화가/사진 출처: 인민망]
[저자: 위전제(喻禎杰) 만화가/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8일] 최근 일본 언론이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 임기 내 첫 ‘방위백서’ 초안 내용을 공개했다. 초안은 이른바 중국의 국력 발전에 따른 ‘안보 도전’을 제멋대로 과장하면서 태평양에서 중국의 정상적 활동을 ‘안보 위협’으로 왜곡하고 있다.

이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투적인 수법으로, 이른바 ‘중국 위협론’ 과장을 통해 군사력 확장의 구실을 찾기 위한 것이다. 최근 일본은 해외 합동군사 훈련에 빈번히 참여하고, ‘비핵 3원칙’ 개정을 시도하며, 무기 수출 제한을 완화하고, 방위 예산을 지속적으로 증액하며, 정보체계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군사력 확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국제 무대에서는 ‘평화 국가’를 표방하며 불쌍한 척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소집단을 결성해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누가 진정한 ‘위협’인지 그 답은 자명하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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