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일] 지난 7월 31일, 훙허(紅河) 문화관광 2026년 글로벌 홍보회가 베이징 인민일보사 뉴미디어빌딩에서 개최되었다.
윈난(雲南)성 훙허 하니족(哈尼族, 합니족)·이족(彛族)자치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세계문화유산,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세계관개시설물유산(WHIS) 등 3대 국제 인증을 동시에 보유한 문화관광 목적지다. 천 년의 하니 계단식 논은 그림처럼 층층이 펼쳐져 있고, 젠수이(建水) 고성은 유구한 문맥을 간직하고 있으며, 백 년의 좁은 궤간 열차가 산과 바다를 가로지른다. 젠수이 자도(紫陶), 거주(個舊) 주석 공예 등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기술이 이곳에서 대대로 전승되며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훙허주의 13개 현과 시는 각각의 특색을 살려, 체류형 건강 관리, 생태 탐방 학습, 농촌 관광, 국경 간 문화관광, 저고도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을 육성해 왔다. 이곳은 아름다운 산수 풍경을 지닌 자연적 매력은 물론, 깊은 인문학적 도시 저변과 남아시아·동남아시아를 향한 개방의 지리적 이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훙허주 문화관광국과 인민망 윈난 채널이 문화관광 홍보 프레임워크 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양측은 협력하여 훙허 문화관광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