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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8월18일 

‘15-5’ 통관 계획 | 제6관: 한 폭의 벽화가 석굴 밖으로 나가는 법

16:48, August 17, 2026

편집자 주: <‘15•5’ 통관 계획> 시리즈 마이크로 드라마에서는 ‘제15차 5개년(2026년~2030년)’ 계획 요강의 중점 방향을 바탕으로 AIGC기술 생성 캐릭터 미나(Mina)를 통해 통관 과정에서 ‘발전 암호키’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실제 상황과 산업 스토리를 통해 해외 여론의 중국 경제와 관련된 ‘생산과잉’, ‘제조업에 대한 과도한 의존’ 등의 단편적이고 잘못된 이야기에 대해 해명하고, 국내외 네티즌들과 더불어 중국 향후 5개년 발전 논리를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7일] 이번 <‘15•5’ 통관계획>편에서 주인공 미나(Mina)는 둔황(敦煌) 모가오쿠(莫高窟·막고굴) 디지털전시센터에 등장해 제285굴 예약 정원이 이미 차서 들어가지 못하는 한 어린이를 보았다. 비천(飛天: 천상에 사는 천인) 벽화에서 날리는 옷깃을 따라 디지털석굴콘텐츠제작센터로 들어가 디지털화가 단순히 벽화를 촬영한 것이 아닌 석굴의 색깔, 문양, 빛 심지어 천년 전 당시 시대적 느낌까지 그대로 보존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몰입형 전시와 VR기술을 통해 관람객들은 고개를 들면 조정이 보이고, 비천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심지어 벽화 속으로 들어가 천년 전 장인과 같은 풍경을 공유할 수도 있다. 미나는 이를 통해 과학기술이 실제 유물을 대체할 뿐 아니라 유물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임을 깨닫는다. 움직일 수 없는 유물이 석굴을 벗어나 더 많은 이들의 마음까지 닿게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유물을 제대로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며 진심으로 이 유물들을 지키고 싶어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15•5’ 계획 요강은 문화와 과학기술의 융합으로, 문화건설의 디지털스마트화와 정보화전환을 촉진하고, 새로운 형태의 문화 업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고의 계승은, 유물이 영원히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모든 시대 사람들과 소통하게 하는 것이다. 천년 전 붓 터치가 오늘날 사람들의 눈을 밝힐 때, 문명은 영원히 늙지 않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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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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