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위중(渝中)구 리쯔바(李子壩) 전망대에서 외국인 여행객이 경전철을 ‘먹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8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827/FOREIGN1787815116977PE620GXD75.jpg)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7일] 올해 해외 소셜미디어에서 ‘차이나 쿨’(China Cool) 관련 주제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 서부의 초대형 도시인 충칭(重慶)은 독특한 산악 지형과 도시 경관 덕분에 해외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주목받으며 전 세계 여행객들이 찾는 국제적인 ‘쿨(Cool)한 여행지’로 자리잡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충칭 장베이(江北) 국제공항을 통해 입출국한 외국인 여행객은 61만 명(연인원 기준)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수치다.
무더운 날씨에도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충칭은 도시 내 시원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전역의 관광 부대시설을 업그레이드했다. 주요 상권과 인기 거리에는 물안개 분사 냉각 및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는 편의 시설을 마련해 쾌적한 도심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도시 내 방공호와 공공 도서관 등 공간을 상시 개방했으며, 산수 생태 자원을 연계해 수상 레저, 협곡 탐험 등 다양한 특색 관광 코스를 선보이며 도시 전역에 피서·휴식 공간망을 구축했다. 고산의 울창한 숲에서 창장(長江)강과 자링(嘉陵)강 기슭에 이르기까지, 이 입체적인 산성 도시는 독특한 ‘시원함’으로 중국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과 활력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