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마(가운데)와 아들 츠런뤄부(왼쪽 두 번째), 딸 춰무(오른쪽 첫 번째) 및 가족이 풍작을 이룬 백육영지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자료 사진]](/NMediaFile/2026/0917/FOREIGN17896323914681AQ24NANC9.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7일] 2008년, 시짱(西藏)자치구 린즈(林芝)시 미린(米林)현(현 미린시)은 빈곤가구 니마(尼瑪)를 등록하고 15만 위안(약 3090만 원)의 대출을 제공했다. 니마는 야생 백육(白肉)영지(학명: Ganoderma leucocontextum) 채취에서 시작해 인공 재배 기술을 거듭 연구한 끝에 2012년 균주 작업장과 숲 아래 야생 모방 재배기지를 세웠다.
니마의 딸 춰무(措姆)는 중앙재경대학교를 졸업했다. 2019년 그녀는 국유기업 직장을 그만두고 아버지가 세운 훙타이양(紅太陽) 과학기술 시범 가족농장으로 돌아왔다.
한 가족 두 세대가 분업과 협력으로 일한다. 아버지 니마는 전체를 총괄하고, 오빠 츠런뤄부(次仁羅布)는 린즈시 과학기술 인재로서 균주 배양 핵심 기술을 담당하며, 춰무는 마케팅을 주력으로 농장의 기술과 브랜드 업그레이드 혁신을 이끌었다.
현재 농장의 숲 아래 백육영지 야생 모방 재배기지와 온실 하우스는 1000묘(약 0.667km²)를 넘으며, 2025년 생산액은 920만 위안에 달한다. 35명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현지 대학생 4명을 채용했으며, 마을 주민들에게 균봉(菌棒)과 기술 지도를 무료로 제공하고 최저 보호가 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최저가 보장 수매를 통해 누적 713만 위안의 농가 소득 증대를 도왔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시짱, 두 세대가 함께 일군 ‘영지 재배’로 빈곤 탈출...연매출 920만 위안
진시황 병마용 발굴보호, 새로운 모델 열다
커우안 크로스보더 라이브 방송 열풍…외국인 진행자가 중국 상품 인기 몰이
구이저우 런화이 60여 개 우수 주류 기업, 국제주류박람회서 집중 조명
하이난 청마이, 씨 없는 포멜로 풍년
16.68m! 中 최대 직경 쉴드 TBM, 허난 정저우서 출하
시솽반나, 밤에 떠나는 열대우림 탐방…색다른 ‘생물 교실’ 열려
신장 싸이리무호 관광객 분실 노트북, 두 달 넘게 지켜낸 가게 주인 정성으로 분실자 품에 돌아가
‘빛과 그림자의 중추절-함께 모이는 중국’ 2026 쇼트폼 비디오 공모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