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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3월17일 

광시 난닝 무인 채소 가판대: 모든 것은 양심에 달려, 신선함보다 진한 ‘신뢰’의 맛 (4)

12:16, March 17, 2026
가지런히 진열된 채소들 [3월 10일 촬영/사진 촬영: 천옌유]
가지런히 진열된 채소들 [3월 10일 촬영/사진 촬영: 천옌유]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7일] 광시(廣西)좡족(壯族, 장족)자치구 난닝(南寧)시 시샹탕(西鄉塘)구 러저우(樂洲)초등학교 근처에는 인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무인 채소 가판대가 있다. 매일 이른 아침이면 주민들이 손수 기른 채소를 한 단씩 묶거나 봉지에 담아 편의점 앞에 가지런히 늘어놓고 판매한다. 가격은 한 단에 2위안(약 433원)이다. 손님들은 채소를 고른 뒤 바구니 위 비닐봉투에 돈을 넣으면 된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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