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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간 댜오위다오 전쟁 여부는 일본에 달려있다” 류윈산 “간부, 덕(德)•능(能)•근(勤) 등 갖추어야” 외교부 대변인, 일본 新정권 중국과 더불어 나아가길 ‘하나의 중국’견지한다면…양안 논의 못할 것 없다 한정, 상하이 시장직 사퇴…대리 시장에 양슝 임명 中, 前10개월 황금생산량 323t…세계 1위 예상돼 통계국, 前11개월 제조업체 이윤 전년比 3% 증가 中, 1~3분기 경상항목 흑자 1,480억 달러 기록 中, 前3분기 수출 전세계 11.1%…무역구조도 개선 중국 토지징수법 수정…보상금 지급 전 징수 못해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2월 27일 오후, ‘창룽(昌榮) 2호’ 어선이 항구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중국 원양어선인 ‘창룽 2호’는 처음으로 남중국해에서 조업을 벌이게 되었다. ‘창룽 2호’는 저온 참치 포획 가공을 담당하는 어선으로 길이 52미터, 무게 706톤 규모의 선원, 기술 및 괸리요원 총 31명이 승선했으며, 최고의 시설과 기술 및 전문성을 겸비한 선원들을 갖추고 있다.뤄윈페이(駱雲飛)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