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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5월10일 충칭(重慶)시에 위치한 베이베이(北碚)공원에서 나이 지긋한 발레 애호가들이 붉은 상의와 검은 바지를 입고 발레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평균 연령 56세의 이 여성들은 한 때 자식들과 이웃들로부터 별난 사람 취급을 받았지만 여러 악조건을 극복하고 충칭위성TV의 발레 오디션 프로그램 ‘무동전청(舞動全城)’에서 우승하면서 발레는 중년여성 사이에 유행으로 떠올랐다.천차오(陳超)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