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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70세의 왕(王) 할머니는 자신의 집 옥상에 정원을 만들어 더위를 피한다. 왕 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창사는 여름에 폭염이 심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옥상정원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자신은 때때로 남편과 TV를 들고 옥상정원으로 올라가는데 TV를 보며 바람도 쐬고 정원의 아름다움도 취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양화펑(楊華峰)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