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人民網)] 새로운 앨범 <facing love>로 컴백한 황성이(黃聖依)의 스타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콩의 유명한 사진작가 샤융캉(夏永康)이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예술적 요소를 담은 이번 스타일이 오히려 네티즌들에게는 반발을 사게 된 것이다. 또한 국내 한 유명한 웹사이트의 공식 웨이보에 “저와 저의 동료들은 모두 보고 울었어요”라며 관련 이모콘티가 올라오기도 하고, 수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너무 과해서 오히려 황성이를 망쳤다는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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