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보망(中國日報網)] 영국 언론 8월 11일자 보도에서는 프랑스의 한 예술가가 두루마리 휴지 심 속에 정교한 예술작품을 만든 이색적인 소식을 전했다.
대부분 휴지를 다 쓴 후에 심은 버리기 마련인데 이 예술가는 이 물건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어 예술적 작품을 만들어냈다. 손톱가위 등 도구로 매우 복잡한 형태의 모양을 잘라내고 그런 다음엔 핀셋으로 심 안쪽에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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