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7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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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주경기장서 대형 3D와이어쇼 열린다 (10)

2013年07月25日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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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망(중國新聞網)] 23일 올림픽주경기장(鳥巢)에서 열리는 대형 와어어쇼 ‘냐오차오•시인(鳥巢•吸引)'의 출연진들이 냐오차오에서 공중훈련에 임했다. 이번 쇼에는 30개의 와이어가 사용되며 처음으로 3D효과를 선보인다. 올해의 ‘냐오차오•시인'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회가 서로 조화롭게 공존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공연은 야외홀로그램영상기술과 13채널 3D사운드시스템과 같은 세계 정상급 시청각효과를 처음으로 사용하고 여러 예술효과를 집대성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중국에서만 볼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은 9월 12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다.

푸톈(富田)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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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刘玉晶、轩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