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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자오싱 44.1도 기록…야채들도 말라 죽네 (6)

2013年08月12日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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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人民網)] 2013년 8월 11일 오후 저장(浙江) 자오싱(紹興) 시내 야채도매시장 근처에 위치한 야채밭에서 농부 아저씨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40도의 무더위 속에서 야채들은 말라 죽거나 해충피해를 입었다. 고온에서는 농약이 쉽게 증발해 버리기 때문에 약을 칠 수도 없는 상황이며, 원래 한 근에 2위안(약 364원) 정도하는 야채들도 해충피해를 입어 몇 마오(毛, 1마오는 한화 20원)에 그냥 팔아 타격이 크다. 그리고 이번 폭염은 야채 종자들의 발아를 억제해 농부들은 앞으로도 계속 울상을 지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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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