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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新華社)] 무더운 여름, 조선의 많은 사람들은 등산을 하거나 수영을 하며 더위를 식혔다. 이 가운데 금강산을 찾아 세차게 떨어지는 폭포와 푸른 바다를 즐기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원산에서 금강산에 걸쳐있는 시중호(侍中湖) 부근의 해수욕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혔다.두바이위(杜白羽) 기자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