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만보(武漢晩報) 2012년 보도에 따르면, 14층 건물 꼭대기에 정자와 기산괴석, 노란 기와로 채색된 중국 북방 황실의 건축 특색을 따른 공중화원이 건축되었다.
[인민망(人民網)] 최근 베이징 하이뎬(海澱)구 쯔주(紫竹)교 부근 런지산좡(人濟山庄) 아파트 26층 꼭대기에 건축된 별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별장의 외관은 돌로 둘러싸인 채 돌 위로 화초와 나무로 단장되어 있어 굉장히 큰 분재처럼 보이는데 정말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든다. 한 네티즌은 ‘공중의 성’이라 이름 붙였다. 이 밖에도 건물 꼭대기에 지어진 ‘공중 누각’이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