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29일] 지난 26일 ‘역대 설 전시회’가 톈진(天津) 시웨후이(熙悅匯, Delight city)에서 개최됐다. 전시회 현장에는 80년대, 90년대 톈진 시민들의 가정 및 톈진시 골목 모습이 1:1 크기로 전시됐다. 전시회장에 흐르는 복고풍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발전사와 삶의 변천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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