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31일] 춘제(春節, 춘절: 중국의 설)가 다가오면서 중국 각지에 화려하고 다양한 등불이 켜지는 등 새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사회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