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70주년, 사진으로 돌아보는 베이징 발전사 (9)
09:52, February 12, 2019
![사진(위): 2010년 12월 19일, 언론사 기자들과 서우강(首鋼) 그룹 직원들이 이전을 앞둔 서우강 제2제강소의 생산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뤄샤오광(羅曉光) 기자]
사진(아래): 2019년 1월 23일 촬영한 서우강 첨단산업 종합서비스센터에 위치한 2022년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실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쥐환쭝(鞠煥宗) 기자]](/NMediaFile/2019/0212/FOREIGN201902120850000295634203454.jpg)
사진(위): 2010년 12월 19일, 언론사 기자들과 서우강(首鋼) 그룹 직원들이 이전을 앞둔 서우강 제2제강소의 생산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뤄샤오광(羅曉光) 기자]
사진(아래): 2019년 1월 23일 촬영한 서우강 첨단산업 종합서비스센터에 위치한 2022년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실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쥐환쭝(鞠煥宗) 기자]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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