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70주년, 사진으로 돌아보는 베이징 발전사 (5)
09:52, February 12, 2019
![사진(위): 1971년 베이징 얼치지처(二七機車) 공장에서 시범적으로 생산한 6000마력 유압 전동 내연기관차가 철도 위에서 시범운행을 하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저우솽류(周雙六) 기자, 자료 사진]
사진(아래): 2018년 8월 8일 푸싱호(復興號) 고속열차가 톈진(天津)역에 도착했다. 당일 베이징-톈진 도시 간 철도(京津城際鐵路) 새로운 운행도가 시험 운영됐다. 푸싱호는 시속 350km 속도로 운행 가능하다. [촬영: 신화사 장천린(張晨霖) 기자]](/NMediaFile/2019/0212/FOREIGN201902120850000299721500746.jpg)
사진(위): 1971년 베이징 얼치지처(二七機車) 공장에서 시범적으로 생산한 6000마력 유압 전동 내연기관차가 철도 위에서 시범운행을 하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저우솽류(周雙六) 기자, 자료 사진]
사진(아래): 2018년 8월 8일 푸싱호(復興號) 고속열차가 톈진(天津)역에 도착했다. 당일 베이징-톈진 도시 간 철도(京津城際鐵路) 새로운 운행도가 시험 운영됐다. 푸싱호는 시속 350km 속도로 운행 가능하다. [촬영: 신화사 장천린(張晨霖) 기자]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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