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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포토] 중국 신축 건축물 중 ‘최초’ 타이틀 거머쥔 랜드마크

14:50, March 12, 2019
2018년 11월 3일, 중국 최초의 지진대 활동단층을 통과하는 해상대교 하이난 푸첸대교의 주교량이 ‘합체’했다. 
이는 대교 주체 공사가 연결되었음을 의미한다. 당일 드론으로 촬영한 대교의 모습이다.(조판 사진)[사진 출처: 신화사]
2018년 11월 3일, 중국 최초의 지진대 활동단층을 통과하는 해상대교 하이난 푸첸대교의 주교량이 ‘합체’했다. 이는 대교 주체 공사가 연결되었음을 의미한다. 당일 드론으로 촬영한 대교의 모습이다.(조판 사진)[사진 출처: 신화사]

★ 중국 최초의 단층대 통과 대교—하이난푸첸(鋪前)해상대교

2018년 8월 28일 걸설중인 푸첸해상대교[사진 출처: 신화망/촬영: 리둬장(黎多江)]

하이난(海南)섬 북동부의 푸첸(鋪前)만 해역을 가로지르는 하이난푸첸해상대교는 현재 중국 국내에서 내진설계강도 최고, 설계 기본 풍속 최대를 자랑하는 교량이다. 지진대 활동단층을 통과하는 하이난푸첸해상대교는 중국 최초의 지질 단층대를 통과하는 교량이며, 길이는 약 3.8km, 설계 시속은 80km이다.

★ 세계 최초의 횡방향 마천루—충칭의 새 랜드마크

[사진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충칭(重慶)에서 세계 최초의 횡방향 마천루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8개 동의 우뚝 솟은 마천루 사이에 가로로 누운 300m 길이의 회랑식 건축물이 60층 높이의 상공에 건설되고 있다. 이 중 4개 동이 마천루에 연결되어 있어 빌딩들을 3차원 ‘돛’으로 바꾼 듯한 인상을 준다.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충칭의 새 랜드마크는 세계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최고, 고층 건물을 가장 많이 연결한 회랑이란 수식어가 바로 그것. 옆의 고층건물들도 작은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지상에 내려가지 않고도 8개 동의 건물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건축 장인들은 27억 파운드를 들여 거대한 상업 건축물군을 건설한다. 1000피트 높이의 건물 정상에는 가로로 누운 횡방향 마천루를 건설했다”고 묘사했다.

★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하 호텔—상하이 ‘선컹(深坑) 호텔’

상하이시 쑹장(松江)구 천화(辰花)로에 소재한 선컹호텔(2018년 7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포토/촬영: 한신(漢鑫)]

‘선컹호텔’은 과거 채석장이었던 깊은 구덩이에 건설되었다. 지하 80여 미터의 깊은 구덩이에 건설된 호텔은 지상 2층, 지하 17층, 수면 아래 2개 층 규모에 37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은 ‘선컹호텔’을 ‘세계 건축의 기적’이라고 호평했다. CNN은 ‘세계 최저 해발’의 특급호텔은 각국 건축업계 인사들의 인식을 바꿨다면서 이런 ‘폐허를 보물로 바꾸는 리모델링 방식’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보도했다.

★ 세계 최장 해상대교—강주아오(港珠澳)대교

강주아오대교(2018년 7월 11일 드론 촬영) [사진 출처: 신화사]

세계 최장 해상대교인 강주아오(港珠澳•홍콩-주하이-마카오)대교는 도로 설계, 사용연한, 충돌방지 및 내진, 홍수 및 바람에 대비한 설계 기준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표준을 갖췄다. 홍콩과 주하이(珠海), 마카오를 연결해 세 지역의 시공간 거리를 대폭 단축시켰다. 강주아오대교의 개통으로 홍콩에서 주하이와 마카오까지는 자동차로 기존 5시간 걸리던 것에서 30분으로 단축되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현대 세계 7대 기적’ 중 하나라면서 강주아오대교는 여러 개의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대서특필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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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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