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차이나텔레콤에서 보아오(博鰲) 아시아포럼 프레스센터에 ‘5G+4K+VR’ 생방송 체험 플랫폼을 설치했다. [촬영/중국신문망 뤄윈페이(駱雲飛)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지난 26일 하이난 보아오(博鰲)에서 개최된 보아오 아시아포럼 2019년 연차회의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차이나텔레콤의 5G 기술이 이번 연차회의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보아오 아시아포럼 영구 개최지인 보아오는 차이나텔레콤이 하이난에서 5G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두 곳 중 한 곳이다. 차이나텔레콤은 중국 국가 승인을 받고 5G 테스트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