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지난달 2일 안젤라베이비가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2019년 시즌 개막식 공익사업 프로그램에 참석해 중국 축구 발전에 힘을 보탰다. 당일 안젤라베이비는 깔끔한 흰색 정장을 입고 그라운드를 빛냈다.
안젤라베이비는 인터뷰를 통해 “축구장에 이렇게 가까이 와서 열기를 느끼는 것은 처음이다. 가슴이 설렌다.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를 통해 공익사업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고 이어 경기를 관람하며 축구 열기에 빠졌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CRI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