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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제6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유해 10구 ‘고국의 품으로’

09:37, April 04, 2019
4월 3일,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군(오른쪽) 의장대가 중국군 의장대에게 중국군 의장대에게 유해 봉안함을 전달하고 있다. [촬영: 샤쉐(夏雪)]
4월 3일,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군(오른쪽) 의장대가 중국군 의장대에게 중국군 의장대에게 유해 봉안함을 전달하고 있다. [촬영: 샤쉐(夏雪)]

[인민망 한국어판 4월 4일] 중국과 한국이 합의한 바에 따라 3일 10시(현지시간) 양국은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제6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진행했다.

첸펑(錢鋒) 중국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과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서주석 한국 국방부 차관(부부장급) 등이 인도식에 참석했다. 양측은 현장에서 송환서에 서명하고 이번에 중국 측에 송환되는 중국군 열사 10명의 유해 및 관련 유품을 확인했다.

이어 중국 측은 유해 봉안함을 오성홍기로 덮고 간소한 추모식을 가졌다. 열사 유해가 담긴 봉안함은 중국 측 의장대가 전용기까지 운구했다.

첸펑 부부장은 인사말에서 “중국은 향후 한국과의 실무우호협력을 강화하고 중국군 열사의 유해 공동 수색 및 감정 등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지원군 열사들이 조속히 조국의 품에 돌아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주석 차관은 중국군 열사의 유해 송환은 한중 양국의 우호협력 및 신뢰의 상징으로 미래지향적인 한중 관계 발전의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중한 양국은 인도주의적 원칙과 우호협상, 실무협력의 정신에 입각해 589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했다. 올해는 양국간 합의에 따라 진행된 제6차 송환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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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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