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중잉제(中英街) 역사 사진 전시회를 관람하는 모습[촬영: 중국신문사 천원(陳文)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9일] 지난 17일 중국 중공중앙 선전부에서 ‘장려(壯麗) 70년•분투 신시대’를 테마로 하는 대형 언론사 취재 행사를 개최해 선전(深圳) 사터우자오(沙頭角) 중잉제(中英街)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취재 행사에 참가한 중국 정부 언론사 및 성, 시 언론사 기자 60여 명은 다양한 각도로 사터우자오 중잉제의 70년 역사를 취재했다. (번역: 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