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0일] 단오절 마지막 날인 9일 많은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 시민들이 남은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허난박물관을 찾았다. (번역: 김리희)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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