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0일] 쓰촨(四川)성 아바(阿壩) 장족(藏族)•강족(羌族)자치주에 있는 주자이거우(九寨溝)의 초여름 풍경은 마치 그림과 같이 아름답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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