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지난 1일 홍콩 반환 2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여 명의 홍콩 및 선전(深圳) 서화가들이 최근 몇 년간 준비한 교류성과전인 ‘채안회신천(彩顏繪新天)-홍콩•선전작가연합전시회’가 홍콩대회당(Hong Kong City Hall)에서 개최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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