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7월에 접어들면서 파미얼(帕米爾, 파미르)고원의 관광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많은 관광객이 신장(新疆) 카스(喀什) 아커타오(阿克陶)현에서 설산과 얼음이 감싸고 있는 바이사(白沙)호의 절경을 감상하고 광활하고 웅장한 고원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여행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