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2일] 지난 9일 제3회 해협양안(海峽兩岸: 중국 대륙과 타이완) 악비(岳飛)문화서머캠프가 타이난(臺南)시에서 개최됐다. 중국 대륙에서 온 51명의 선생님과 학생들은 타이완 현지 학교 구성원들과 7일간의 교류활동을 진행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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