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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0일 

중국 시짱 최초 빈곤 이주자 정착 마을, ‘사계길상촌’

10:04, August 20, 2019
화려한 사계길상촌(四季吉祥村) 민가 [사진 출처: 신화망]
화려한 사계길상촌(四季吉祥村) 민가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0일] 라싸(拉薩)시에서 24km 떨어진 취수이(曲水)현 차이나(才納)향 하곡 지대에는 봄•여름•가을•겨울 4가지 색상을 대표하는 장족(藏族)식 전통가옥 365채가 있다. 이곳은 시짱(西藏) 최초의 빈곤 이주자 정착 거점 마을 사계길상촌(四季吉祥村)이다.

취수이현 200여 세대의 빈곤 가정과 해발 4500m 이상에 거주하는 100여 세대 가정 등 총 1000여 명의 이주민은 2016년 12월 15일부터 이곳으로 입주를 시작했다.

사계길상촌이 위치한 차이나향은 공항고속도로, 라르[拉日, 라싸(拉薩)-르커쩌(日喀則)] 철도, 318 국도와 인접해 있어 묘목 번육기지, 중•장(中•藏)의약재 재배기지, 현대화 젖소 축산장 등 주변의 대형 프로젝트 발전을 이끌어냈다. 차이나향은 ‘금융+기지+회사+협력사+빈곤가정’이라는 빈곤구제 모듈을 완성하며 빈곤 이주자들을 돕고 있다.

2018년 사계길상촌은 ‘전국 민주법치 시범촌(단지)’과 ‘전국 생태문화촌’으로 선정됐다. 2018년 말 사계길상촌은 현지 빈곤민 인당평균소득 1만 1000위안(약 188만 7000원)을 달성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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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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