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6일] 초가을, 시짱(西藏) 라린(拉林) 도로를 따라 하류와 마을, 논밭 등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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