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치치하얼(齊齊哈爾)시의 중국이중(一重)그룹유한공사(CFHI) 생산 작업장에서 용접, 가스절단, 주조 등의 작업을 하는 인부가 땀 흘리며 불꽃 ‘교향곡’을 연주하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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