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7일] 신중국 수립 70주년을 위한 전지(剪紙) 공예 성과 투어가 닝샤(寧夏) 인촨(銀川)에서 시작됐다. 수백 점에 달하는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전지 공예품은 신중국 수립 이래 닝샤가 경제사회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보여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문화 뉴스 더보기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