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8일] 최근 청두(成都)궤도교통그룹, 쓰촨(四川)젠촨(建川)박물관, 중처(中車)그룹청두공사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이동 박물관’ 테마 열차가 청두 지하철 7호선(순환선)에 개통되었다. 300여 장의 중요한 역사적 장면 사진과 문물 복사품을 긴 복도 형식을 이용해 전시해 신중국 70년 동안의 쓰촨과 청두의 변천 과정을 시기별로 드러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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